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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5.19 10: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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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 간 총격 살인이 잇따르며 골머리를 앓고 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경찰 당국이 고위험 조직원들의 신원을 연이어 공개하고 있습니다. 앞서 밴쿠버 경찰이 갱단 고위급 조직원 6명을 공개한 데 이어 어제는 BC 연합특별팀이 최근 로워메인랜드에서 세력 다툼을 벌이고 있는 갱 조직원 11명을 추가 공개했습니다. 상대 조직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은 조직원들을 공개한 경찰 당국은 최근들어 갱단이 대낮 공공장소에서 버젓이 범행을 저지르고 있어 무고한 시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조직원의 얼굴을 인지하고 의심되는 사람과는 가까이 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밴쿠버 경찰에 따르면 올들어 메트로벤쿠버에서 발생한 갱단 관련 살인이나 살인 미수 사건은 40여 건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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