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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 앞서 놀던 4세 남아 차에 치여 사망..에토비코선 총기 살인
  • News
    2021.05.17 10:57:22
  • 온타리오주 광역 토론토에서 사건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지난 토요일 낮 12시 번 지역 더퍼린 스트릿과 아사바스카 드라이브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벤츠가 드라이브웨이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집 앞에서 놀던 4살 남아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지고, 10살인 소년의 누나도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벤츠를 몬 16세 남학생을 위험운전 치사와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웃에 따르면 피해 가족은 코로나가 한창이던 때 이 곳에 새로 이사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토비코에서는 총격사건이 발생해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2시30분, 에글링턴 애비뉴 웨스트와 윌로우릿지 로드에 있는 고층 아파트 근처에서 총격전이 벌어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차와 도로에서 총에 맞은 20대와 30대 초반의 남성 4명이 발견됐으며, 이 중 28세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짙은색 세단이 아파트 인근에 주차해 있던 차량 2대를 향해 총을 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며 동영상이나 목격자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총격범이 몇명인지, 서로를 향해 총을 쐈는지 등을 함께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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