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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 이,미용실 4월12일부터 영업 재개..월요일부터 야외 휘트니스 10명 허용
  • News
    2021.03.26 13:09:50
  •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미용실과 네일샵 등은 영업 재개까지 2주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늘 온주 정부는 토론토와 필 지역에 있는 이.미용실과 타투샵 등 개인 관리 업종은 다음달 12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정원의 25% 또는 최대 5명에 한해 사전 예약을 받아 영업하고 방역 규칙도 지켜야 합니다. 

    이 업소들은 지난해 11월 23일 이후 지금까지 140일 동안 문을 닫아야했습니다. 

    스포츠와 관련해서는 오는 월요일부터 그레이존에서도 야외 피트니스 수업은 10명까지, 팀별 개인 훈련과 개인 스포츠는 허용됩니다. 

    또 그레이존에 위치한 요트 클럽 등은 클럽 하우스를 오픈하고, 식당이나 술집은 제한된 인원 내에 야외 영업이 가능합니다. 

    이외에 월요일부터 해밀턴은 레드존에서 그레이존으로 격상되고, 이스턴 온타리오 지역은 오렌지존에서 레드존으로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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