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1.03.26 10:34:51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교통 당국이 2년 만에 요금을 인상합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요금을 동결한 트랜스링크는 올해는 앞서 계획했던 4.1% 인상 대신 서민들의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2.3% 올리기로 했다며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각 존별 성인 요금은 1존이 3.05달러, 2존 4.35달러, 3존 5.9달러이고, 월간패스도 존별로 각각 100.25달러와 134달러, 181.05달러로 오르며, 시니어와 미성년자의 패스는 57.3달러가 됩니다.
No.
|
Subject
| |
---|---|---|
9915 | 2021.03.29 | |
9914 | 2021.03.29 | |
9913 | 2021.03.29 | |
9912 | 2021.03.29 | |
9911 | 2021.03.26 | |
9910 | 2021.03.26 | |
9909 | 2021.03.26 | |
9908 | 2021.03.26 | |
9907 | 2021.03.26 | |
9906 | 2021.03.26 | |
√ | 2021.03.26 | |
9904 | 2021.03.25 | |
9903 | 2021.03.25 | |
9902 | 2021.03.25 | |
9901 | 2021.03.25 | |
9900 | 2021.03.25 | |
9899 | 2021.03.25 | |
9898 | 2021.03.24 | |
9897 | 2021.03.24 | |
9896 | 2021.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