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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10.11 10: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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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시의원에 출마한 한인 2세 알버트 김 후보가 마지막 선전을 다짐했습니다.(인터뷰)알버트 김안녕하세요 알버트 김입니다. 저는 2세지만 3세, 4세 5세 모두 캐나다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치적인 파워가 필요합니다.한인들의 정계 입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한 김 후보는 그 간의 로터리 클럽과 정치 선거 캠프에서 의 활동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인터뷰)알버트 김저는 오랫동안 정치활동가로 참여해 왔습니다. 저는 사람들 돕기를 좋아합니다. 저는 재정적인 책임을 다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있고, 신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입니다.김 후보는 대중 교통과 체증 개선, 401 진입로 확장, TTC 노선 확장 이외에 쉐퍼드 애비뉴 도로 확장, 공원 추가 조성, 교육의 접근성 강화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한편, 앞서 알리 애사시 연방자유당 의원이 김 후보 행사에 참석해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자막) 문의 : 647-550-7938WWW.VOTEALBERTK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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