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03.28 05:52:04
-
온타리오주 미시사가에서 10대 운전자가 경찰관을 치고 도주했다 붙잡혔습니다. 올해 18세인 남성 운전자는 어제 밤 11시45분쯤 커트니파크 드라이브와 케네디 로드 근처에서 검문 중인 경찰관을 치고 달아났다 잠시 뒤 체포됐습니다. 이 사고로 경찰관이 다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습니다. 필 지역 경찰은 뺑소니와 음주상해, 음주 측정거부, 경찰관 폭행등의 혐의로 운전자를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No.
|
Subject
| |
---|---|---|
2277 | 2016.04.25 | |
2276 | 2016.04.22 | |
2275 | 2016.04.22 | |
2274 | 2016.04.22 | |
2273 | 2016.04.21 | |
2272 | 2016.04.21 | |
2271 | 2016.04.21 | |
2270 | 2016.04.21 | |
2269 | 2016.04.21 | |
2268 | 2016.04.21 | |
2267 | 2016.04.21 | |
2266 | 2016.04.21 | |
2265 | 2016.04.20 | |
2264 | 2016.04.20 | |
2263 | 2016.04.20 | |
2262 | 2016.04.20 | |
2261 | 2016.04.20 | |
2260 | 2016.04.20 | |
2259 | 2016.04.20 | |
2258 | 2016.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