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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2.02 06: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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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가 키우는 애완견이 먹이를 주던 할머니를 물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후 5시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캠룹스에서 78살의 캐슬린 그린 할머니가 애완견에게 먹이를 주던 중 갑자기 개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도 애완견은 가족은 물론 현장에 출동한 검시관의 접근을 막으며 공격성을 드러냈고 결국 당국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이날 할머니를 공격한 개는 27킬로그램의 대형견으로, 사고 당시 가족들이 집 안에 있어 현장을 목격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체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고 사건 경위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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