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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O 밴쿠버. 토론토 고용시장 양호한 편..실업율 밴쿠버 5.7%, 토론토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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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1 08:44:49
  • 지난 1월 실업율이 2년여 만에 처음 7.2%로 상승한 가운데 밴쿠버와 토론토의 고용 시장이 다른 지역에 비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몬트리얼 금융 기관이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는 실업율 5.7%,  고용율 62%로 전국에서 세번째로 좋았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는 실업율이 7.1%로 높았으나 고용율이 62%를 기록하며 전국 6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국에서 고용 시장이 가장 건전한 지역은 온주 구엘프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실업율 4%를 기록했습니다. 


    이외에도 온주에서는 런던과 오샤와, 킹스턴 지역의 고용 시장이 양호했고, BC주는 빅토리아, 에보츠포드 순이었습니다. 


    알버타주 캘거리가 23위로 하락한 가운데 공무원 고용이 활발한 에드먼튼은 캘거리와 달리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밖에 온주의 서드버리와 윈저, BC주 켈로나 지역이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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