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ON주, 에토비코 40대 가장 총에 맞고 사망..자택 창고서 발견돼
  • News
    2016.01.21 07:23:05
  • 온타리오주 토론토 에토비코에서 두 자녀를 둔 40대 가장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저녁 630분쯤 킹스웨이와 키플링 애비뉴 인근에 있는 가정집 창고에서 집 주인인 42살 알프레도 패트리아카씨가 총에 맞아 피범벅이 된 채 발견됐습니다. 부인이 창고에서 남편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부상이 심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살인으로 간주하고 현장과 주변을 중심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8313
No.
Subject
1860 2016.02.02
1859 2016.02.02
1858 2016.02.02
1857 2016.02.02
1856 2016.02.02
1855 2016.02.01
1854 2016.02.01
1853 2016.02.01
1852 2016.02.01
1851 2016.02.01
1850 2016.02.01
1849 2016.02.01
1848 2016.02.01
1847 2016.01.29
1846 2016.01.29
1845 2016.01.29
1844 2016.01.29
1843 2016.01.29
1842 2016.01.29
1841 2016.01.29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