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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1.19 10: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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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새벽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노스밴쿠버 출신의 20대 대학생이 미국 뉴욕의 한 주택에서 살해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숨진 24살의 메튜 허친슨은 이날 21살의 아니시 집에서 잠이 들었다 아니시의 전 남자친구에게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여친과 헤어진 뒤 앙심을 품은 킹스턴이 이날 밤 아니스 집에 몰래 들어와 잠이 든 전 여친과 허친슨을 모두 흉기로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살해 후 자신의 부친에게 전화해 살인을 자백했다고 전했습니다. 숨진 허친슨군은 뉴욕 대학에 재학 중인 하키 선수로 제네시오 지역의 소방대 자원봉사자로 활동해 왔으며, 아니시는 대학 농구팀 주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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