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11.25 07:42:39
-
온타리오주 에토비코의 한 가정집에서 일산화탄소가 새나와 일가족이 중독되는 사고가 있었습니. 오늘 새벽 2시쯤 427 고속도로 서쪽 웨스트 웨어사이드 로드에 있는 가정집에서 2살난 영아와 영아의 부모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채 발견돼 병원으로 급히 후송됐으며 다행히 3명 모두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당시 집 안에 일산화탄소 경보기가 있었으나 일주일 전쯤 경보기가 울리자 고장난 것으로 잘못 알고 건전지를 빼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당국은 주택 난방기에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됐다고 전했습니다.
No.
|
Subject
| |
---|---|---|
7785 | 2020.02.11 | |
7784 | 2020.02.11 | |
7783 | 2020.02.11 | |
7782 | 2020.02.11 | |
7781 | 2020.02.11 | |
7780 | 2020.02.10 | |
7779 | 2020.02.10 | |
7778 | 2020.02.10 | |
7777 | 2020.02.10 | |
7776 | 2020.02.10 | |
7775 | 2020.02.10 | |
7774 | 2020.02.10 | |
7773 | 2020.02.10 | |
7772 | 2020.02.07 | |
7771 | 2020.02.07 | |
7770 | 2020.02.07 | |
7769 | 2020.02.07 | |
7768 | 2020.02.07 | |
7767 | 2020.02.07 | |
7766 | 2020.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