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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9.23 1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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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집 안에 있는데도 오픈하우스를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온타리오주 토론토 댄포스와 보든 스트릿에 있는 3층 주택에서 몸이 아픈 환자가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오픈하우스가 진행돼 여러 방문객들이 다녀갔고, 토요일 저녁 이 환자가 호텔로 거처를 옮긴 후 소독이나 방역 작업 없이 다음날에도 오픈하우스가 이어졌습니다. 이후 이 세입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모든 방문객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된 건데 한 방문객은 집을 둘어볼 당시 방문 앞에 아픈 환자가 있다는 안내문을 보고 이런 상황에도 오픈하우스를 강행하는 집주인과 중개인이 너무 무책임하게 생각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21일 소식을 접한 토론토부동산협회는 이 집을 리스트에서 제외시키고 온주 부동산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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