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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9.11 1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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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교육청이 고등학교 개학 일정을 뒤로 미룬데 이어 초등학교 원격 수업 시작일도 연기했습니다. 교육청은 어젯밤 웹사이트를 통해 초등학교의 비대면, 즉 원격 수업일정이 당초 예정된 15일보다 이틀 후인 17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예상보다 많은 6만 6천 여명이 원격 수업을 선택, 준비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초등학생 대상 모든 원격 수업은 17일에 시작한다고 전했습니다.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초등학생 등교 수업은 예정대로 15일부터 진행된다고 교육청은 덧붙였습니다. 다음주 개학하는 토론토에 앞서 필 지역과 욕 지역, 할튼과 더럼 지역은 이번주부터 등교 수업을 시작한 가운데 학부모들은 일단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기는 하지만 어떤 일이 발생할 지 알수 없어 두려운 마음을 떨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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