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7.02 10:04:45
-
연방환경성이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와 해밀턴 등 남서부 지역에 폭염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34도, 체감온도가 38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환경성은 이번 기상 특보가 일요일인 주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토론토 시는 오늘 오전 11시 노스욕 시빅센터 등 15곳에 쿨링센터를 열고 특보가 발령된 기간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기간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고, 애완동물이나 어린 자녀는 차에 두지 말며, 늘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No.
|
Subject
| |
---|---|---|
68 | 2015.01.28 | |
67 | 2015.01.28 | |
66 | 2015.01.28 | |
65 | 2015.01.28 | |
64 | 2015.01.28 | |
63 | 2015.01.28 | |
62 | 2015.01.28 | |
61 | 2015.01.28 | |
60 | 2015.01.26 | |
59 | 2015.01.26 | |
58 | 2015.01.26 | |
57 | 2015.01.26 | |
56 | 2015.01.26 | |
55 | 2015.01.26 | |
54 | 2015.01.26 | |
53 | 2015.01.26 | |
52 | 2015.01.26 | |
51 | 2015.01.23 | |
50 | 2015.01.23 | |
49 | 2015.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