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ON 농장서 이주노동자들 무더기 감염..31세 남성 사망
  • News
    2020.06.02 08:42:14
  • 온타리오주의 한 농장에서 일하던 이주노동자들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습니다. 온주 보건 당국에 따르면 놀포크 카운티에 위치한 아스파라거스 농장에서 멕시코 이주노동자 120여 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중 7명이 병원에 입원한 가운데 평소 기저질환이 있었던 31세 이주노동자 1명이 지난 토요일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공동 생활을 하는 농가에서 집단 감염 사태가 터지자 정부는 채담-켄트와 윈저-엑세스, 나이라가라와 엘진 카운티 등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온주에서는 매년 2만여 명의 이주노동자들이 농장과 그린하우스 농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61478
No.
Subject
5277 2018.07.16
5276 2018.07.16
5275 2018.07.16
5274 2018.07.16
5273 2018.07.16
5272 2018.07.13
5271 2018.07.13
5270 2018.07.13
5269 2018.07.13
5268 2018.07.13
5267 2018.07.12
5266 2018.07.12
5265 2018.07.12
5264 2018.07.12
5263 2018.07.12
5262 2018.07.12
5261 2018.07.12
5260 2018.07.12
5259 2018.07.11
5258 2018.07.11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