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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진 감염 확산..개인보호장비 충분치 않다 지적
  • News
    2020.04.29 11:47:19
  • 의료진  스타.jpg


    온타리오주 코로나19 감염자 7명 중 1명이 의료진입니다.


    온주 누적확진자의 14%, 즉 2,144명이 환자들을 돌보다 감염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들의 감염 곡선이 계속해서 오르는겁니다. 


    의료진에는 의사와 간호사 뿐 아니라 개인간병인과 그외 의료진을 모두 포함합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온주의 의료진 감염은 지난달 3월 21일을 시작으로 이어지며 4월 초까지는 전체 환자의 10% 수준이었는데 최근엔 14%까지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 월요일에서 화요일 사이에는 하루새 무려 1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퀘백주의 의료진 감염율은 15.5%, 알버타주는 10%로 나왔습니다. 


    이처럼 의료진 감염이 늘자 노조는 의료진의 안전을 책임질 개인보호장비가 충분치 못하며, 이로인해 특히 환자를 돌봐야 할 인력도 크게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미지:토론토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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