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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4.24 10: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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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가토 베이커리측이 14일 동안 영업을 중단하고 직원에게 14일간 자가 격리를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가토배이커리에 따르면 이 직원은 지난 월요일까지 근무했으며, 수요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토론토보건당국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는 가토베이커리측은 이번 사태를 신중히 수용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필요한 모든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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