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4.13 08:42:02
-
온타리오주 정부가 비상사태를 또 연장했습니다. 지난달 17일 2주간 비상사태를 선포한 정부는 지난달 31일 2주간 연장한데 이어 오는 23일까지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지정한 44개 필수 업소 이외에 모든 비필수 업소의 휴업은 다음주 목요일까지 이어지고, 야외 공공 시설 통제와 5명 모임 금지, 부당 가격 인상 등 정부 규제도 계속됩니다. 이밖에도 정부 소유지에서의 레저 캠핑은 금지하며, 코로나19 지원을 위한 공간 확보를 위해 건물 용도 변경이나 텐트 등 임시 구조물 규제는 완화했습니다.
No.
|
Subject
| |
---|---|---|
63 | 2015.01.28 | |
62 | 2015.01.28 | |
61 | 2015.01.28 | |
60 | 2015.01.26 | |
59 | 2015.01.26 | |
58 | 2015.01.26 | |
57 | 2015.01.26 | |
56 | 2015.01.26 | |
55 | 2015.01.26 | |
54 | 2015.01.26 | |
53 | 2015.01.26 | |
52 | 2015.01.26 | |
51 | 2015.01.23 | |
50 | 2015.01.23 | |
49 | 2015.01.23 | |
48 | 2015.01.23 | |
47 | 2015.01.23 | |
46 | 2015.01.23 | |
45 | 2015.01.23 | |
44 | 2015.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