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토론토 핀치 애비뉴와 케네디 로드에서 여성 환자를 성추행한 의사가 성범죄 위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58살의 게리 로센탈은 지난해 12월 20일 자신을 찾아 온 40살 여성 환자의 신체를 검진하는 과정에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추정한 경찰은 피의자 얼굴을 공개하고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