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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2.12 08: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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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의 COVID-19 확진자가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됐습니다.런던 웨스턴 대학에 다니는 20대 여대생은 증상이 사라진 후 정밀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며 격리 상태에서 해제됐습니다.이 여대생은 중국 우한시를 다녀온 다음날부터 열감, 오한 등 증상이 시작된 후 확진됐습니다.연방보건당국에 따르면 완치 환자를 포함 현재까지 캐나다 국내에서 확진된 신종 코로나 환자는 총 7명입니다.캐나다의 첫번째 환자는 퇴원 후 감염자인 부인과 함께 자가 격리 중입니다.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메트로밴쿠버의 40대 남성과 50대 여성, 30대 부부가 확진 판정자로 모두 증세가 안정적이라 자가 격리 중입니다.현재 온주 트렌튼 군 기지에는 중국에서 탈출한 캐나다인과 영주권자들이 군 기지 안에 있는 숙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까지 신종코로나 사망자는 중국에서 1,100여 명이 넘었고, 확진자는 4만4천 여명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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