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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12.30 08: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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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다운타운에서는 이제 오래된 클래식 스트릿카를 만날 수 없을 전망입니다. 지난 1979년과 1988년 두 차례에 걸쳐 스트릿카를 변형, 도입한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 TTC는 지난 40여 년 동안 서민들의 발이 되어준 클래식 스트릿카를 마지막으로 운행하고, 향후 박물관이나 특별 행사장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TTC는 앞서 2014년부터 신형 스트릿카 교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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