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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밴쿠버, 음주차에 받힌 20대 택시운전자 사망
  • News
    2019.12.30 11:24:51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이스트 밴쿠버에서 술 마신 카투고 운전자가 택시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28살의 택시 운전자가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지고, 20대인 가해 차량 운전자와 이 차에 타고 있던 동승객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밴쿠버 경찰은 술을 마신 카투고 운전자가 빨간 신호등을 무시하고 과속 질주하다 택시 측면을 들이 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는 연말이면 항상 교통 사고가 급증한다며 절대 음주운전하지 말고 안전 운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자동차보험공사에 따르면 이맘때 BC주에서는 2천여 건의 교통 사고로 530여 명이 부상 당하고 2명이 생명을 잃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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