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11.13 08:18:56
-
어제 오후 6시 온타리오주 에토비코 이슬링턴과 레익쇼어 블루버드에 있는 가정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갇힌 73살 할머니가 뒤늦게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으며, 신속하게 대피한 남편은 다행히 목숨을 건졌습니다. 소방 당국이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가운데 이보다 앞서 어제 아침 6시 영과 에글링턴에 있는 가정집에서도 불이 나 상당한 재산 피해를 입었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미지:CTV)
No.
|
Subject
| |
---|---|---|
7334 | 2019.11.11 | |
7333 | 2019.11.11 | |
7332 | 2019.11.11 | |
7331 | 2019.11.11 | |
7330 | 2019.11.11 | |
7329 | 2019.11.08 | |
7328 | 2019.11.08 | |
7327 | 2019.11.08 | |
7326 | 2019.11.08 | |
7325 | 2019.11.08 | |
7324 | 2019.11.08 | |
7323 | 2019.11.08 | |
7322 | 2019.11.07 | |
7321 | 2019.11.07 | |
7320 | 2019.11.07 | |
7319 | 2019.11.07 | |
7318 | 2019.11.07 | |
7317 | 2019.11.07 | |
7316 | 2019.11.06 | |
7315 | 2019.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