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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8.14 07: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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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2시30분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화이트 클로버 웨이와 매비스 로드 근처 애플 블로섬 써클에서 총격전에 이은 경찰차 강탈 사건이 이어졌습니다. 필 지역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자신과 다투던 상대 여성을 총으로 쏜 뒤 도주하다 경찰이 테이저 건과 총을 쏘며 제지하자 근처에 세워둔 순찰차를 타고 도주했으며, 몇 블럭 떨어진 곳에 순찰차를 버린 뒤 현대 산타페를 훔쳐 타고 달아났습니다. 어제 31살 마이클 클렉혼의 얼굴을 공개한 경찰은 클렉혼이 부상은 입었지만 무기를 소지한데다 살인에 어린이 성폭행 전과가 있다며 발견하더라고 접근하지 말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사건도 온주특별수사팀이 조사 중인 가운데 피해 여성은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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