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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7.11 08: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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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옥빌 주택에서 할머니와 어린 손녀가 수영장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낮 12시쯤 야머스 크레센트에 있는 가정집 수영장에서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79살 할머니와 4살된 손녀가 발견됐는데 응급소생술에도 불구하고 할머니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잠시 의식을 되찾은 손녀는 맥마스터 아동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지만 중태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할머니와 손녀가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물놀이를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당시 이들을 발견한 할머니의 딸이자 여아의 엄마인 여성이 심한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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