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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7.22 10: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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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국내선을 이용할 때는 수하물을 잘 챙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브루셀에서 토론토를 거쳐 국내선을 이용해 밴쿠버에 도착한 한 여승객의 수하물이 사라져 리치몬드 연방경찰이 폐쇄 회로를 확인한 결과 승객이 아닌 남성 1명이 수하물 도착장에 들어와 짐 2개를 훔친 뒤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이에 경찰이 조사 중인 가운데 이번 사건은 티켓이나 보안 절차 없이 수하물 도착장에 드나들 수 있는 허점을 이용한 범행으로, 앞서 2017년에도 이와 똑같은 사건이 발생한 바 있으며 당시 46살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공항 보안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승객 권리 옹호 단체에 따르면 수하물 분실에 대해서는 일차적으로 항공사가 책임을 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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