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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병에 아들 잃을 뻔..박쥐가 아들 침실에 침입
  • News
    2019.07.23 07:49:05


  • 뉴브런스윅주에 있는 한 가정집에 박쥐가 침입해 남아를 물고 남아의 누나를 공격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이들의 비명 소리를 듣고 달려 온 아빠가 배드민턴채로 박쥐를 잡아 의료기관에 의뢰한 결과 이 박쥐도 최근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20대 남성을 숨지게 한 공수병, 즉 레비 바이러스를 보유했습니다. 자칫 큰일날 뻔 했지만 아들이 박쥐에게 물린 사실을 들은 부모가 바로 병원으로 데려가 백신 주사를 접종 받은 덕분에 남아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수병 감염군은 박쥐 이외에 라쿤과 스컹크, 여우로, 이들 레비 바이러스에 감염돼 증세가 나타나면 100% 사망에 이르기 때문에 이들에게 물렸을 경우에는 즉시 세척해주고 병원에 들러 문의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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