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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6.18 09: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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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온타리오주 토론토 다운타운에 있는 대학들에 폭발물 협박이 도착해 토론토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출입을 통제한 뒤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피시켰습니다. 오늘 아침 9시 오캐드(OCAD) 대학측이 100 매컬 스트릿 빌딩을 통제한다고 트윗에 알렸고, 이곳에서 몇블럭 떨어진 롸이얼슨 대학의 '더 창 스쿨'도 경찰 조사를 위해 출입을 막았으며, 조지 브라운과 험버 컬리지에서도 경찰 수사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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