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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캐나다 난기류에 급강하..안전벨트 메고 있어야
  • 손희정기자
    2019.07.12 10:20:02
  • 에어캐나다.jpg


    토론토를 거쳐 밴쿠버에서 호주 시드니로 향하던 에어캐나다가 예상치 못한 난기류를 만나 승객들이 불안에 떨었습니다.  

    밴쿠버국제공항에서 현지 시간으로 어제 새벽 0시33분 출발한 AC33편은 하와이를 2시간쯤 지난 뒤 상공 1만 900여 미터 지점에서 갑작스레 난기류를 만났습니다. 

    승객들은 아무 경고도 없었는데 비행기가 갑자기 빠르게 내려가면서 미처 안전벨트를 매지 못한 사람들이 천장에 머리를 부딪혔고 산소마스크가 내려왔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승객에게 스낵을 제공하던 승무원도 천장까지 솟아 올랐습니다. 

    사고기에 타고 있던 승객 269명과 승무원 15명 중 37명이 부상 당했고, 9명은 목과 등, 머리에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2015년 12월 30일에는 난기류를 예상한 에어캐나다 기장이 안전벨트 신호를 보냈지만 일부 승객들이 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2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바 있습니다. 

    이에 한 전문가는 최근들어 예상치 못한 난기류가 자주 발생한다며 좌석에 앉아 있을 때는 항상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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