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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4.18 07: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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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저녁 준비로 바쁜 주택가에 총성이 울렸습니다. 어제 저녁 온타리오주 노스욕 제인과 핀치인근 타운하우스에 나타난 용의자 2명이 창문을 향해 수차례 총을 쏴 집 안에 있던 4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가해자가 피해자를 상대로 총을 쏜 것으로 보고 현장 주변의 폐쇄회로 등을 압수해 조사하는 한편, 달아난 용의자 2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총알이 뚫고 지나간 선명한 흔적이 피해 주택 창문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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