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BC주 밴쿠버 쥐떼 기승..코퀴틀람도 10위 주의해야
  • News
    2019.04.11 10:22:36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시가 3년 연속 쥐가 가장 많은 도시란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충 방제 회사 오르킨이 지난해 상가와 가정집에서 시행한 설치류 퇴치 작업 건수를 조사한 결과 밴쿠버가 가장 많았고, 빅토리아가 2위, 버나비와 리치몬드, 써리 순이며, 코퀴틀람도 10위 안에 포함됐습니다. 업체는 특히 봄철이 되면 쥐들이 더욱 기승이라며 이를 예방하려면 건물 외벽에 난 구멍이나 균열을 막아 주고, 음식물과 쓰레기통은 건물 주변에 두지 말며, 가급적 현관문과 창문을 닫아 둘 것을 조언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42010
No.
Subject
11617 2022.06.09
11616 2022.06.08
11615 2022.06.08
11614 2022.06.08
11613 2022.06.08
11612 2022.06.08
11611 2022.06.07
11610 2022.06.07
11609 2022.06.07
11608 2022.06.07
11607 2022.06.07
11606 2022.06.07
11605 2022.06.06
11604 2022.06.06
11603 2022.06.06
11602 2022.06.06
11601 2022.06.06
11600 2022.06.03
11599 2022.06.03
11598 2022.06.03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