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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10.03 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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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공원위원회가 잉글리쉬 베이와 키치랄노 해변에 맥주와 와인을 파는 매점을 허용하고 주변에 음주 할 수 있는 지정 장소를 허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 대다수가 음식이나 술을 사기 위해 바닷가를 벗어나야 한다며 해안가 매점 술 판매를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내년부터 2년 동안 시범 운영되며, 매점이 아닌 곳에서 주류를 반입하는 것은 비치와 공원에서는 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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