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식품안전청, CFIA는 전국 로블로스에서 판 치킨 프라이를 먹은 주민 4명이 살모넬라 식중독에 걸렸다며 리콜 조치했습니다. 리콜 제품은 치킨 프라이 1,8킬로그램들이 제품으로 10달러이며, 유효기간은 2019년 6월 22일까지로 전국에서 팔렸습니다. 당국은 지금까지 온타리오와 알버타, 매니토바, 퀘백주에서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버리거나 구매처에 반품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살모넬라 식중독에 걸리면 급성 위장염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고, 구토와 설사, 복통, 발열을 동반하며 심하면 경련이나 의식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