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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7.17 10: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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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경 온타리오주 브램튼 에어포트 로드와 컨트리사이드 드라이브 인근에 있는 가정집에서 20대 젊은 남성이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어젯밤 미시사가 출신의 18세와 19세 2명이 경찰에 자수하고 일급살인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필 지역 경찰이 공범 2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주 금요일 밤 11시 15분 옥빌 레베카 스트릿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과 관련해 할튼 지역 경찰은 19세 파킨슨 군이 사전에 계획된 범행에 의해 숨졌다며 이에 대해 알고 있는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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