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6.09 09:01:17
-
캐나다 전국이 국회의원 세비 부정 스캔들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연방 감사원에 따르면 현직인 레오 후사코스 상원의장과 연방자유당의 제임스 카원 원내대표가 출장비와 식비등으로 6천여달러씩을 부당 수급해 이를 전액 환불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현직 의원 9명은 배임과 횡령등의 혐의로 연방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21명이 이번 감사원 조사에서 세비 스캔들에 적발되면서 국회의원들의 도덕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5748 | 2018.11.08 | |
5747 | 2018.11.08 | |
5746 | 2018.11.07 | |
5745 | 2018.11.07 | |
5744 | 2018.11.07 | |
5743 | 2018.11.07 | |
5742 | 2018.11.07 | |
5741 | 2018.11.07 | |
5740 | 2018.11.07 | |
5739 | 2018.11.06 | |
5738 | 2018.11.06 | |
5737 | 2018.11.06 | |
5736 | 2018.11.06 | |
5735 | 2018.11.06 | |
5734 | 2018.11.06 | |
5733 | 2018.11.05 | |
5732 | 2018.11.05 | |
5731 | 2018.11.05 | |
5730 | 2018.11.05 | |
5729 | 2018.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