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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6.02 10: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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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대중교통기관인 트랜스링크가 지난달 22일 발생한 스카이트레인 중단 사고와 관련해 보상 차원에서 당일 요금을 상환해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페어세이버와 월정액권, 데이패스 이용자들이 대상이며, 해당자는 이번달 30일까지 스테디움-차이나타운역 고객서비스센터를 방문해 환불요구서와 당시 사용했던 증빙자료를 제출하고 티켓이나 패스를 받으면 됩니다. 이는 트랜스링크 본사에서도 진행되는데 이에 대해 월정액권 사용자들은 정액권을 구매한 이상 당국이 제시한 페어세이버 2장은 아무런 보상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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