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10.12 09:31:12
-
15세 소년과 30세 남성이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에서 8월부터 지난주까지 두달 동안 대낮에 은행 10곳을 털다 붙잡혔습니다. 지난 8월 10일부터 에토비코와 토론토 북서부 지역을 돌며 은행 8곳을 턴 2인조 절도범은 지난주 금요일 낮 러니미드와 에토비코에 있는 은행 2곳을 한시간 간격으로 털다 결국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후디와 썬글라스를 쓴 소년이 은행 창구 직원에게 '총을 가지고 있으니 현금을 가져오라'는 메시지를 보여주고 돈을 강탈하면 30세 남성이 차를 몰아 절도와 도주를 도왔습니다.
No.
|
Subject
| |
---|---|---|
210 | 2015.03.12 | |
209 | 2015.03.11 | |
208 | 2015.03.11 | |
207 | 2015.03.11 | |
206 | 2015.03.11 | |
205 | 2015.03.11 | |
204 | 2015.03.11 | |
203 | 2015.03.11 | |
202 | 2015.03.10 | |
201 | 2015.03.10 | |
200 | 2015.03.10 | |
199 | 2015.03.10 | |
198 | 2015.03.10 | |
197 | 2015.03.10 | |
196 | 2015.03.10 | |
195 | 2015.03.09 | |
194 | 2015.03.09 | |
193 | 2015.03.09 | |
192 | 2015.03.09 | |
191 | 2015.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