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9.07 09:43:34
-
온타리오주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가 지하철이나 버스, 스트릿카에서 발생하는 성희롱과 사건 등의 범죄를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앱'을 새로 도입했습니다. 어제 도입된 '세이프 TTC 앱'은 대중교통에서 사건이나 범죄 현장을 목격한 경우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문자는 물론 현장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낼 수 있으며, 이 내용은 곧바로 교통컨트롤 센터로 보내져 경찰이나 수사관이 출동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성희롱이나 강도, 협박 등을 중점으로 다루는 웹사이트도 개설해 신고를 접수 받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7920 | 2020.03.06 | |
7919 | 2020.03.06 | |
7918 | 2020.03.06 | |
7917 | 2020.03.06 | |
7916 | 2020.03.06 | |
7915 | 2020.03.06 | |
7914 | 2020.03.06 | |
7913 | 2020.03.06 | |
7912 | 2020.03.06 | |
7911 | 2020.03.05 | |
7910 | 2020.03.05 | |
7909 | 2020.03.05 | |
7908 | 2020.03.05 | |
7907 | 2020.03.05 | |
7906 | 2020.03.05 | |
7905 | 2020.03.05 | |
7904 | 2020.03.04 | |
7903 | 2020.03.04 | |
7902 | 2020.03.04 | |
7901 | 2020.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