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5.01 09:07:53
-
일상생활에서 인도견의 도움을 받고 있는 온타리오주의 한 지체 장애 여성이 개를 데리고 있다는 이유로 택시 승차를 거부당해 물의가 일고 있습니다.어에 국영 cbc뉴스에 따르면 미시사가 주민 켈시 코레는 휠체어와 견공에 의존하며 생활하고 있으나 최근 한 택시운전사로부터 승차를 거부당했습니다.코레는 승차를 거부당했을때 울음을 참을 수 없었다며 인권을 침해당했다고 분노했습니다.필지역의 한 장애자 지원단체측은 있을 수 없는 행위라며 회사측에 사과를 요구했다고 전했습니다.
No.
|
Subject
| |
---|---|---|
9037 | 2020.09.25 | |
9036 | 2020.09.25 | |
9035 | 2020.09.25 | |
9034 | 2020.09.24 | |
9033 | 2020.09.24 | |
9032 | 2020.09.24 | |
9031 | 2020.09.24 | |
9030 | 2020.09.24 | |
9029 | 2020.09.24 | |
9028 | 2020.09.24 | |
9027 | 2020.09.24 | |
9026 | 2020.09.23 | |
9025 | 2020.09.23 | |
9024 | 2020.09.23 | |
9023 | 2020.09.23 | |
9022 | 2020.09.23 | |
9021 | 2020.09.23 | |
9020 | 2020.09.23 | |
9019 | 2020.09.22 | |
9018 | 2020.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