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다시 300명 대로 떨어졌습니다. 온주 보건 당국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35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4만8천87명으로 집계됐으며 장기요양원의 2명을 포함 총 3명이 숨져 총 사망자 수는 2천835명입니다. 지역별로 토론토 102명, 필 지역 79명, 오타와 65명이며, 욕 지역에서 3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퀘백주에서는 새로 471명 늘고, 1명이 숨졌습니다. 토론토 시간으로 오늘 오전 11시 기준 전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7천472명이며, 모두 9천241명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