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8.15 09:45:36
-
캐나다인 2명이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식당 총기 난사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일요일 밤 9시 평소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터키 식당에 총기를 든 괴한이 들어와 무차별 총격을 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온타리오주의 여교사와 퀘백주의 자원봉사자가 숨지고, 프랑스인을 포함 다국적 외국인 17명이 숨졌습니다.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부르키나파소 당국은 이번 참극이 극단주의 무장세력 조직원들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지난해 1월에도 이슬람 극단주의자 3명이 이곳의 한 카페에서 30명을 살해하는 테러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No.
|
Subject
| |
---|---|---|
8894 | 2020.08.28 | |
8893 | 2020.08.28 | |
8892 | 2020.08.28 | |
8891 | 2020.08.28 | |
8890 | 2020.08.28 | |
8889 | 2020.08.28 | |
8888 | 2020.08.28 | |
8887 | 2020.08.27 | |
8886 | 2020.08.27 | |
8885 | 2020.08.27 | |
8884 | 2020.08.27 | |
8883 | 2020.08.27 | |
8882 | 2020.08.27 | |
8881 | 2020.08.27 | |
8880 | 2020.08.27 | |
8879 | 2020.08.26 | |
8878 | 2020.08.26 | |
8877 | 2020.08.26 | |
8876 | 2020.08.26 | |
8875 | 2020.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