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8.10 09:47:59
-
아동 복지 기관을 거쳐간 청소년과 청년이 노숙자로 전락하기 쉽다는 지적이 나왔습습니다. 조사팀이 13세에서 24세 노숙자 1천1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절반이 넘는 5명 중 3명이 과거 아동 복지기관에 기거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는 복지 기관을 거쳐간 이들의 많은 수가 너무 쉽게 노숙자로 전락한다며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가디언 제도 등을 마련하고, 정부 지원도 25세까지로 늦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No.
|
Subject
| |
---|---|---|
9957 | 2021.04.07 | |
9956 | 2021.04.07 | |
9955 | 2021.04.07 | |
9954 | 2021.04.06 | |
9953 | 2021.04.06 | |
9952 | 2021.04.06 | |
9951 | 2021.04.06 | |
9950 | 2021.04.06 | |
9949 | 2021.04.06 | |
9948 | 2021.04.06 | |
9947 | 2021.04.05 | |
9946 | 2021.04.05 | |
9945 | 2021.04.05 | |
9944 | 2021.04.05 | |
9943 | 2021.04.05 | |
9942 | 2021.04.05 | |
9941 | 2021.04.05 | |
9940 | 2021.04.05 | |
9939 | 2021.04.01 | |
9938 | 2021.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