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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8.10 09: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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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담배 꽁초를 버린다며 질책한 22세 남성이 상대 여성의 남자친구에게 맞아 목숨을 잃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버나비 연방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월 12일 플라자 주차장에서 담배 꽁초를 길거리에 버리는데 화가 난 남성이 이 꽁초를 주워 버린 여성에게 던지자 근처 은행에 다니던 남자 친구를 데려오며 사건이 커졌습니다. 여성과 함께 스타벅스로 들어온 남친이 상대를 가격하자 카운터에 머리를 부딪힌 남성이 바닥에 쓰러졌고 사흘 뒤 숨졌습니다. 지난 3주 동안 조용히 조사해 온 경찰이 어제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했으며, 현재 살인 사건전담팀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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