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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법원, TTC 노조 '인권침해' 패소 판결..직원보다 공공안전 더 중요
  • News
    2017.04.04 08:25:11
  • 온타리오주 고등법원은 대중교통위원회, TTC 노조가 제기한 인권 침해 소송과 관련해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TTC 직원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약물 및 음주 검사가 인권 침해라며 철회를 요구한 노조측 주장에 대해 법원은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공공 안전을 유지하는 것이 인권 침해보다 더 중요하다며 원고 패소 판결하고, 노조에게 소송비 1십만 달러 지불을 명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TTC는 이번달 말부터 지하철과 버스, 스트릿카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약물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2011년 8월 대마초를 소지한 TTC 버스 운전 기사가 트럭을 들이 받아 1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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