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12.14 05:50:40
-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포트 콜본에 있는 가정집에 불이 나 일가족 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오늘 새벽 1시20분쯤 웰랜드 남쪽 니켈 스트릿에 있는 가정집에 불이 나 83세 할머니가 가장 먼저 시신으로 발견됐고, 이후 수색 작업 결과 2세인 어린 손자와 15세인 손녀딸, 이 아이들의 엄마인 37세 여성도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아이들의 아빠도 집 안에 있었으나 급히 대피해 생존했으며, 소방당국이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13840 | 2024.03.19 | |
13839 | 2024.03.19 | |
13838 | 2024.03.19 | |
13837 | 2024.03.19 | |
13836 | 2024.03.18 | |
13835 | 2024.03.18 | |
13834 | 2024.03.18 | |
13833 | 2024.03.18 | |
13832 | 2024.03.18 | |
13831 | 2024.03.15 | |
13830 | 2024.03.15 | |
13829 | 2024.03.15 | |
13828 | 2024.03.15 | |
13827 | 2024.03.15 | |
13826 | 2024.03.14 | |
13825 | 2024.03.14 | |
13824 | 2024.03.14 | |
13823 | 2024.03.14 | |
13822 | 2024.03.14 | |
13821 | 2024.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