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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4.03.26 11: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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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오타와에 있는 한 코스트코가 매장에 회원만 출입하도록 규정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회원의 매장 출입을 줄이기 위한 방침으로, 약 3주 전부터 매장 입구에 디지털 카드 스캐너를 설치하고, 사진과 출입자가 동일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사 수익의 상당 부분이 회원비에서 나오는데 회원 카드를 나눠쓰게 되면 그만큼 수익이 줄어들기 때문으로,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지난해부터 이미 카드 스캐너가 운영 중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넷플릭스의 회원제 강화와 마찬가지라며 향후에는 코스트코 카페테리아 접근도 금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코스트코 회원제는 양도는 불가하지만 같은 가구 다른 사람에게 두 번째 카드를 제공할 수 있으며, 카드 소지자는 매장 방문 시 비회원 2명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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