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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3.10.20 10: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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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낮 최고 기온이 15도에 머물며 비교적 온화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지만 주말 이틀 동안 초겨울 추위가 몰려올 것이란 예보가 나왔습니다. 기상관측기관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토론토는 내일 밤 체감온도가 3도로 떨어지며 추워지겠고, 일요일에는 더 떨어져 낮에도 쌀쌀하고, 밤에는 체감 온도가 영하 2도까지 뚝 떨어지면서 올들어 처음으로 초겨울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출 할 때는 겨울옷을 꺼내 입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추위는 하지만 월요일부터 풀려 다음주에는 낮 최고 기온이 영상 두 자리로 다시 올라 온화하고 따뜻할 전망입니다. 한편, 캐나다 전국은 올 겨울 엘니뇨 영향으로 추위가 늦게 찾아오고. 비교적 따뜻하고 온화할 것으로 전망됐는데 다만 온주와 퀘백주 등 동부 지역은 추운 날씨가 예상되고, 기습적인 얼음폭풍이 몰아칠 가능성도 있다고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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