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BC주 BCIT 관음증 남성에 집행유예..학교측 체포 전까지 함구했다 비난
  • News
    2016.10.25 07:16:28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법원은 같은과 친구들의 벗은 모습을 몰래 찍다 적발된 남성에게 실형 대신 2년의 집행 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올해 23세인 양 치에-센씨는 지난해 가을 BCIT 버나비 캠퍼스에서 같은과 학생들의 벗은 모습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됐으며, 2건의 관음증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바 있습니다. 현재 양씨는 BCIT 재학생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당시 BCIT 측은 연방경찰이 양씨를 체포하기 전까지 학생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아 비난 받은 바 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19726
No.
Subject
2920 2016.11.17
2919 2016.11.17
2918 2016.11.17
2917 2016.11.17
2916 2016.11.17
2915 2016.11.17
2914 2016.11.16
2913 2016.11.16
2912 2016.11.16
2911 2016.11.16
2910 2016.11.16
2909 2016.11.16
2908 2016.11.16
2907 2016.11.16
2906 2016.11.16
2905 2016.11.15
2904 2016.11.15
2903 2016.11.15
2902 2016.11.15
2901 2016.11.15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