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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리 인상 변동모기지 부담 가중..겨울 난방비 오를 수도
  • AnyNews
    2022.09.07 12:57:20
  • 오늘 연방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또 올리면서 변동 모기지 대출 비용이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모기지대출금리 비교 사이트(Ratehub.ca)에 따르면 63만달러짜리 집을 25년 상환 조건으로 10% 다운페이에 3.5%의 5년 변동모기지로 구입한 사람은 월 상환액이 2천919달러에서 3천155달러로 오르게 됩니다. 

    매월 236달러씩, 일년에 2천832달러를 더 부담해야 합니다.

    대출 규모에 따라 대출액이 크면 클수록 그 여파는 더 커지게 됩니다. 

    최근들어 고정모기지 대출자가 절반을 넘어섰지만 변동모기지 대출자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2021년 7월 이후 50% 넘는 대출자들이 고정보다 이율이 낮은 변동 모기지를 선택했는데 금리 인상이 시작된 이후에는 반대로 고정 모기지가 50%를 넘었습니다. 

    또 고정 기간도 가장 인기 있는 5년이 아닌 2년이나 3년 등 단기 고정 모기지 대출이 늘고 있습니다.  

    2.3년 후에는 금리가 하락해 있을 거라는 판단이 반영된 겁니다.   

    금리 인상은 또한 주택 담보 대출자에게 영향을 미칠뿐 아니라 주택 구매 예정자의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도 더욱더 어렵게 만들게 됩니다. 

    이런 가운데 올 겨울 천연가스 요금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지난해 천연 가스 가격이 두배 뛴데다가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침공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러시아가 유럽 가스공급을 줄인 여파로 인해 국제 가스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캐나다의 천연가스 재고도 지난해 보다 줄어 8월 기준 캐나다 동부 지역은 지난해 보다 13%, 서부 지역은 10% 낮은 수준입니다. 

    전문가는 겨울이 빨리 오게되면 가스 난방비가 최대 30%까지 더 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가뜩이나 고물가인데 기준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대출금과 난방비까지 오르게 되면 겨울철 서민들의 물가 충격이 더 커질 전망입니다.

    한편, 온타리오주는 지난 6월 천연가스 요금을 20% 정도 인상했는데 올해 들어서만  벌써 세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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