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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2.05.25 1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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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 국제 공항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건이 발견돼 공항이 6시간 통제되고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 낮 1시반쯤 출국장 보안 검색 중 한 승객의 가방 안에서 포탄과 비슷하게 생긴 물건이 발견되자 직원이 연방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 당국과 폭발물 감시반이 가방 주인을 조사하고 위험 물질을 옮기는 동안 공항이 전면 통제되면서 어제 낮 2시반부터 밤 8시반까지 여객기 20편이 취소돼 수 백여명의 승객들이 대피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 당국이 이 물질을 안전한 장소로 옮겨 조사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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